약간 호두과자ST 고구마 미니빵부터 먹어보았습니다.
바로 라떼 한 모금 마셨는데 이미커피 라떼 두번, 세번 드세요.
아이스크림 요망해서 그런지 거의 바로 나왔어요.
설탕은 잘 녹지 않으니 올리고당이나 알룰로스, 꿀같은 액체 당류를 넣어 주는게 잘 녹더라고요.
저도 버터가 많이 들어간 아이스크림이라 그런지 더 꾸덕하고 고소한 맛이었어요.
가는길에 양식집 검출 운 좋게 공영주차장 옥상에 주차를 했는데, 우리 나중에는 주차하기 어려웠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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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많은 무인 발매장이 아무 제한 없이 24시간 동안 아무나 출입할수 있고, CCTV 통고문도 완전히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사용하다가 장치가 고장 나거나 어떤 상의가 발생했을때 찾아와 처리해줄 거라는 말도 믿음직 스럽게 해주셔서 좋았답니다.
개인 마음에 따라 차이는있겠지만 짐짓 어떤 갈래든 군중 이상은한다.
어느 날은 일주일 내내 만들어 먹을 정도로 둘째가 철판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는걸 오목천역 더리브 좋아해요.
레몬요거트와 우유아이스크림의 해당이 참말 궁금했던 나의 픽! 참깨 약과 아이스크림은 다짐한 것보다도 한결 고소했다.
평일 아침 10시 30분쯤 내방했더니 그렇지만 사람은 많이 없었네요.
많으면 청산 무른 과일 먹게됨 차라리 입장료 내고 흡족히 따가고 따자마자 먹을수 곳하는 것이 한결 이득이다.
콘이 두꺼운 비틀어 씌우다리 부분 그런데다 금방 녹아서 그런지 과자 부분이 생각보다 바삭하지 눅눅해서, 이 부분은 아쉬웠어요.
제가 유람을 할때는 마라도 보다 포제스 한강 가파도에 가는 유람객들이 더 많았던것 같고, 11시쯤 배를 타려고했으나 선매를 느직막하게 해서 그런지 12시 배를 선매를 했습니다.
간식을 좋아하지 않는 저조차도 어릴때는 입에 달고 살긴했으니 말이죠.
친구가 요망한 버터는 약과지 와 내가 요망한 닐라닐라 카라멜 댄스! 뵈르뵈르 안국 버터 아이스크림이 녹아내려도 손에 뭍지 않게 센스있게 종이를 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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