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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갑갑한 dmz의 이미지를 깨고 창작물로 부터 관중에게 전언을 주고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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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 남동생은 야구선수로서의 생명을 실패하고 낙오자 취급을 받으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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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에서 이뤄지는 약조다 보니 개인정보 입력에 대한 거부감이있을수 있어요.
저는 북한에서 남한을 바라볼 때의 이미지를 그대로 이 제작물에 표출해봤어요.
가게 해주고 싶었는데 흑흑 우리 신랑은 도저히 뭐라고 써서 당첨이 된걸까?
베이비싸인 플래시카드를 늘 보여주고 낱말을 말하며 베이비싸인해주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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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도착했을땐 짝분들이 보드판을 꾸미고 계셨고 같이 간 동생이 행동을 취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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